Saturday, December 8, 2012

빗나간 화살들(기독교에 대한 오식들)


빗나간 화살들(기독교에 대한 오식(誤植)들)
                            화살1. 결코 종교형태의 옷을 먼저 입지말라.
기독교가 일반 종교적 형태를 꾸려 나가면 어느듯 본질을 잃어가게 된다. 사람에게는 물론 종교적 본능이 있지만 그 본능 안에서 기독교를 접목하지 말고 기독교를 일반종교에서 과감하게 떼어내야 한다. 만약 떼어 내지 않으면 그 사람은 많은 고통을 겪게된다. 그래서 본훼퍼는 “기독교가 종교면 다른 종교는 종교가 아니고 다른 종교가 종교면 기독교 종교가 아니다.”라는 선언으로 분명하게 다른 종교의식이나 형태가 끼어 들지 못하게 하였다.
기독교가 종교의 형태를 벗어나게 되면 비로소 실제를 알게된다. 실제를 알고 진리를 만나게 되고 진리를 만난후에 거기에 적합한 옷을 입혀야 한다. 종교라는 기성복을 준비 했다가 기독교가 나타나자 그냥 쒸어 버리면 그 기독교가 기독교 역할을 제대로 해 낼 수가 없다.(시25:5)
사람은 좋다는 것을 선호한다. 좋은 것을 취해서 내가 좋아 지려는 심사이다. 그러나 좋은 것, 선한 것은 하나님에게만 있는 성품이고(눅18:19)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을 포함해서 그 좋은 것을 흉내낸다. 흉내는 짝퉁이 되고만다. 짝퉁은 차라리 가지지 않는 것이 낫다. 그것은 속이는 것이므로 먼저는 내가 속았고 또 다른 사람을 계속 속여 나가는 일이 진행된다. 기독교의 시작은 하나님의 성품은 받는 것이고 받아서 흘러 보내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말씀 했다.(요3:3) 나의 거짓된 그럴싸한 흉내 내는 일들이 중단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품안에 들어가서 모두 세탁한 다음 아니 예수에게 접목되어 코드를 바꾸어서 다시 세상에 나온다. 나와서 그다음 어떤 일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존재, 즉 새 존재가 되있는 자신에 대해서 놀라고 또 놀란다. 그리고 이세대가 얼마나 구겨져 있는지를 발견하고 가슴 아파하고 괴로워 한다.(롬12:2) 애써서 종교적인 사람답게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새 존재, 재 창조된 성질과 성품이 보통 사람처럼 살아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일상생활을 해 나가는 그 보통 행위는 방향이 다르고 태도가 다르고 냄새가 다르고 뜻이 다르다. 그 누구 보다도 내가 즐겁고 기뻐하고 감사하고 만족한다. 그래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6-18)는 말씀은 종교적 권면이 아니라 사도 바울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 자신이 이렇게 살 수밖에 없는 고백이 데살로니가 교회에게 표출된 것으로 보인다. 기독교인들에게 종교적인 형태를 갖추어야 한다는 부담이나 명령이 아니다. 새 존재 재 창조된 사람은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실제를 행동표현 한 것이다. 이세상이 알아왔고 행해왔던 보편적인 선(善)이 기독교의 본질이라고 오식(誤植)하지 말라.
기독교는 더 이상 모방이나 흉내가 아니고 참 선의 실제이고 그 실제의 조각이다. 조각이어야 한다. 
                                                      12-8-12 서정길 목사
                                       2011년 겨울 내가 사는 앞집 설경

Saturday, October 6, 2012

설교시 유의사항 12가지 -서목사 생각-


설교의 유의 할점 12가지

 
1. 예화나 유머로 열고 중간에 유머나 예화 하나 더 하라.
2. ‘요’ 자를 줄이고 ‘하였습니다.’ 라는 깍듯한 존대말을 쓰라.
3. 발음은 뉴스 어나운서 하듯 느리지 않게 조금 빠르게 진행하라.
4. 한 문단에서 다음 문단으로 넘어 갈때에는 잠시 쉬어라. 회중의 귀도 쉼이 필요하다.
5. 대화체로 말고 설교체로 하고 후반부에 성구나 긍정적인 한부분에서 마음껏 올려라.
6. 문장을 길게 엮지말고 단순하고 짧은 문장을 선호하라.
7. 상대방의 반응을 끌어오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설교하라.
8. 지성을 열어주고 감성을 깊이 텃치하는 메시지가 되게 하라.
9. 장난하듯 찍찍 거리거나 늘어 뜨리지 말고 거룩하게 하라.
10. 아주 적절한 예화를 사용하라.
11. 울게 하든지 웃게 하는 장면을 몇 번 시도하라.
12. 본문 중심으로 본문에 딱 붙어서 나아가라.

                                                                                     2012년 서정길 목사 생각 

                                "요세미티" 2010년 11월 초 어느 해질 무렵 촬영:서목사

Tuesday, May 8, 2012

120506 설교


                                                 내가 너와 함께(야외예배)
                                               수1:9, 요1:12
                            스프링필드 중앙교회    5-6-12 서정길 목사
CF: 무디 과학 연구원(꿀벌의 세계)-오스트리아의 칼 펄 후레쉬 박사의 연구
꿀벌은 곤충중에 아주 뛰어난다. 미국의 1년 1억1천 200Kg 의 꿀이 생산된다.
꿀벌은 그 나름대로의 복잡한 사회 구성체를 가지고 있어서 문제가 생기고 해결해 내는 방식으로 순환된다.
1. 청결유지-집안을 깔끔하게 하는 청소원들이 항상 청소함
2. 온도유지-
   가. 꿀을 많이먹어 열을 많게 해서 방안을 따뜻하게 함(생사문제)
   나. 날개를 세차게 부채질 해서 기온을 내리게 함(생사문제)
3. 보안유지-낯선자가 들어오면 한 벌이 측정을 해 우리식구가 아니라는 판정이 내리면    
   총  공격해서 죽여버림
4. 의사소통
  1)분량-좌우로 몸을 흔듬
  2)방향-가. 꽂꽂한 자세를 함-태양의 바로아래
             나. 춤을 춤-태양의 반대편- 오른쪽으로 춤-90도, 왼쪽으로 춤 40도
  3)거리-배를 내밀고 진동하는 형태를 취함 혹 6킬로(3.72마일), 혹 2.7킬로(1.674마일)
5. 인구조절-
   왕벌을 만들고 많이 먹이고 방을 넓혀 준다. 적당히 먹이고 적당한 알을 까게 한다. 그래  
   서 실업자가 없고 도둑이나 강도가 없다. 그 사회를 유지한다.
6. 두뇌-6각형 38그램의 벌집의 건축- 32000킬로(19840마일) 왕복후 10만시간을 소비하고  
   18000시간을 걸려 꿀벌집을 만든다. 6각형은 가장 최소한의 물질로 최대한의 용량을 보 
   관 하는 통이고 이것을 이용해 사람이 집을 지을 때 이용한다.
7. 곤충과 사람
  가. 본능적 규범의 삶(곤충)-
  나. 십계명 규범의 삶(사람)-문명사회가 바르게 유지 되려면 십계명을 지켜야 함. 살인,  
     도둑, 서로사랑하는 것이 지켜지면 이사회는 전쟁이나 범죄나 인종문제가 없고 경찰 
     군인 살인 무기도 필요없게 된다. 그러나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십계명을 지킬수 없 
     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 있다. 그것은
8.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수1:9“--네가 어디를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단순한 싸움에 도와 준다는 것을 넘어서서 원래 하나님이 인간을 향한 관심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것은 이것은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 권한이 있다가 아니라 함께 하신다는 인간을   
  향한 관심, 이것은 본능으로 사는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 친히 함께 동행하는 삶.
  그러므로 인간은 특히 하나님을 잠시도 떠나서 살수 없도록 지어 졌다.

2012 야외예배를 마치고<스프링필드 중앙교회>


Tuesday, May 1, 2012

말씀 확대경


                                  주제: 나와 다른이들을 위해서
                                        본문: 레위기 19:1-10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질 윤리적인 명령이 의식으로 규정 된 것으로 부모공경, 안식일 지키는 일, 우상을 섬김에 대한 근절, 그리고 화목제물에 관한 자세이다. 그런데 오늘은 화목제물을 위한 자세와 그것을 명령한 그 이유를 살펴보자.

1. 나를 위해서
요즈음은 냉장고가 있어서 음식물에 대한 보관이 쉽고 오래갈 수 있다. 그러나 냉장고가 없던 시절은 음식물 보관을 아주 조심해야 한다. 며칠을 제대로 보관할 수 없고 잘못 판단으로 음식물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제사드리며 제사를 받으시는 일에 있어서도 지극히 당신이 사랑하는 자녀들의 입장에 서 계신다.
5절 “너희는 나 여호와에게 화목 제물을 드릴 때 내가 기쁘게 받을 수 있도록 드려라” 하나님은 어짜피 자녀들이 제사 드리므로 당신께서 기쁘게 받으시기를 원하셨다. 그런데 그 기쁘신 제사는 6절과 7절에 기준하고 있다.
6-7절 “그 제물은 드린 그 날과 그 다음날 까지 먹고 3일째 되는 날에는 남은 것은 모조리 불로 태워야 한다. 남은 것을 3일째 되는 날에도 먹으면 내가 그 제물을 기쁘게 받지 않을 것이며--
상한 음식을 먹지 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관심, 이 얼마나 당신의 자녀들을 배려하며 건강을 지켜 주시려는 모습이 아닌가?

2. 이웃을 위해서
빌 게이츠를 비롯해서 미국의 부자들이 이 사회에 아주 많이 자신의 재산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현대 레위기 19장의 실천이라고 생각된다.
9절과 10절을 을 보자 “너희는 추수할 때 곡식을 밭 구석구석 까지 다 거두지 말고 또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아라. 그리고 포도를 딸 때에도 다 따지 말고 땅에 떨어진 포도는 줍지 말아라. 너희는 이 모든 것을 가난한 자와 나그네를 위해 남겨 두어야 한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결국 레위기에서의 하나님의 명령은 자선사업으로 인한 권리나 자기 드러냄 마져도 근절한 책임과 그 책임을 수행 해야만 하는 형태이다.
오늘날 자기를 드러내기 위해 자신의 재산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거나 구제하는 일도 움켜쥐고 하지 않는 사람들 보다 훨씬 낫다. 그러나 더 멋있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기꺼이 참여하는 명령 순종과 자발성의 합일이다.

맺는 말: 모든 사람은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런데 그 행복은 첫째 하나님의 명령에 따름으로써 얻어지는 평안과 또 다른 사람, 특히 나보다 가난하고 힘든 사람을 생각하고 나눌 때(마음으로 물질로) 진정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다는 원리를 배운다.
                                                                                  -성경사용: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