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10, 2011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온 편지

목사님, 사모님
그간도 평안하셨습니까?!
저는 아프리카에서 돌아와 다음날 남가주에 강의가 있어서 일주일 머물다가 돌아왔습니다.
아프리카 여독이 풀리지않은 상태에서 다음날 다시강행군을 해서인지 몸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몇칠을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만 했습니다.
아프리카 신학교는 이제 어느 정도 자리가 잡혀가고 있습니다.
학교건물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르완다에서 커다란 재력을 가진 유지(비숍) 한 분이
아프리카교육에 관심을 갖고 헌납하였습니다.
학생들의 기숙사부터강의실,주의환경, 등이 아마도 르완다에서는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그 동안 헌신적으로 섬겨주신 여러분들과 하나님의 은혜라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이름도 우간다 신학대학(U.T.S)에서 아프리카 신학대학(A.T.S)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처음에 시작한 곳이 우간다라서 U.T.S(Uganda Theology  Seminary) 라했는데 이제는 동아프라카
전역에서 학생들이 오기 때문에 이름을 A.T.S(Africa Theology Seminary) 로 변경하는것이 합당하다
생각했습니다.
학생들도 이제 50명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신입생들과 기존 재학생들을 2개 구룹으로 나누어 강의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다음 학기는 9월에 다시 열립니다.
학교와 강의하시는 교수님들을 위해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곳 사모님은 몇칠 후 이곳 사모님들과 함께 고사리 따러 가신다고 합니다.
목사님 안계셔도  늘 씩씩하게 잘 지내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의 아내도 그런 면은 좀 배웠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아프리카에 가 있는 동안은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안 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9월 학기에는 함께 가려고 합니다.
교수들 머무는 기숙사에 전기도, 물고 나오고 환경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목사님의  가정과 사역위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프리카신학대학학장
목영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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