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18, 2011

에즈월드 샌더스의 "기쁘게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 에서(퍼온 글)

하나님의 계획은 조화를 이룬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생의 모든 일들은 미리 계획되어진 도안으로 만들어진다. 삶의 사건들은 서로 관련이 없는 것이 아니다. 의사의 처방약은 여러 가지 약들로 혼합되어있다. 따로 떼어 볼 때, 그 중의 어떤 것은 유독하고 단지 해를 끼칠 뿐일 것이다. 그러나 숙련되고 경험있는 의사의 지시 아래 함께 섞여지면 그것들은 유익해진다. 바클레이(W. Barclay)는 이 구절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혼합하여 선을 이루신다.“삶의 경험들을 따로 떼어 볼 때는 유익해 보이지 않을지 모르나 함께 혼합하였을 때 그 결과는 오직 유익하다.
불행한 환경 가운데서 불신앙은 의문을 던진다.
“어떻게 이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는가?“그러나 그 대답은 “위대한 의사가 처방을 쓰는 것을 마칠 때가지 기다리라“이다. 재난이라고 생각되었던 것이 결국에 가서는 변장된 축복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삶을 회고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이겠는가? 숙련되지 못한 사람의 눈에는 미술가가 실물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게 보이는 물감들을 혼합한다. 그러나 그가 물감 섞는 일을 마칠 때까지 기다려 보라 !
인생은 베틀로 짠 아름다운 비단에 비유되어진다. 비단이 아름답기 위해서는 빛깔이 모두 같아서는 절대로 안된다. 어떤 것은 밝고 아름다와야 하지만 다른 것들은 어둡고 칙칙해야만 한다. 그것들은 있는 그대로 모두 합력하여 아름다운 비단으로 오색찬연한 빛을 발하게 된다.
베틀이 조용해지고
베틀의 북이 멈출 때까지는
하나님께서 비단을 펼쳐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지 않는다.
베 짜는 이의 손에는
금실, 은실, 그리고
검은 실도 필요하다.
그가 계획해 놓으신 도안을 위해서는.
극심한 시련의 시기에는 언제나 유혹이 있어서, 일반적인 진리에는 동의하지만, 우리의 현 상황만은 예외라고 느끼게 된다. 그러나 만일 그렇다면 본문은 무익하고 무효하며 인간사(人間事)에 있어서 하나님의 통치하시는 섭리의 진리는 아무 의미가 없다. 비극에 비극이 요셉에게 겹쳤을 때 - 집에서 쫓겨나, 노예로 팔리고, 부당하게 투옥되었을 때 - 이 불운(不運)한 사건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은 그에게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나 과거를 회상하며 그는 그의 형제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창 50:20).
삶의 모든 사건들 가운데서 “하나님은 진정한 가치있는 목적을 우리 때문에 상실치는 않으시며, 우리가 부분적으로 아는 것을 그치게 되는 그 때에 그는 우리에게 온전한 감사의 노래를 명하실 것이다.“우리는 우리가 비록 인간이나 사단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할찌라도 결국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라는 것과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확신하는 가운데 안식할 수 있다.
 
“무엇이든지 나의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은 옳으니,
그는 나의 빛, 나의 생명이시로다.
그는 내게 선을 행하시기만 하시니
나는 전적으로 그를 신뢰하노라.
이는, 어느 날 우리가
우리의 보호자가 얼마나 신실하신 분이신가를
마치 태양을 보듯이 분명하게
알게 될 줄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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