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와 르네상스 시대 -약 700년-1500년-
4. 주요 신학자들(p95)
(1) 다마스쿠스의 요하네스 Johannes of Damascus 약 676-749
이 시리아 신학자는 동방교회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사람이었으며 대체로 마지막 그리스 교부로 여겨진다. 그의 당시에는 이슬람이 북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과 지중해 동부 지역을 휩쓸고 있었고 시리아는 확고하게 이슬람의 통치를 받고 있었다.
그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칼리프(정통 칼리프 시대 632-661 마호멧이 죽은 뒤 이슬람의 후계자이다) 를 섬기는 최고 재무 책임자가 되었다. 그러나 726년에서 730년 사이의 어느날 그는 칼리프의 궁정에서 맡았던 직책을 포기하고 예루살렘 동남쪽에 있는 성 사바스 수도원으로 들어갔다. 요하네스가 이슬람 궁정에서 누린 지위 때문에 비잔티움 있던 많은 적대자들은 그를 맞서 이렇다 할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
그는 성상을 파괴하려는 사람들을 반대했고 성상 사용에 대한 옹호로 성육신 교리를 사용했다. 하나님은 자신을 드러내 보이기를 좋아 하시고 자신의 신적 진리를 제시하기 위해서 물질적 형태들이 사용할수 있다고 주장 하였다.
요하네스의 대표적인 저술은 <<지식의 원천>> <<존재론>> <<정통신앙에 대한 세밀한 분석>> 등이 있는데 라틴어권과 헬라어 권 기독교인들이 모두 이책을 높이 평가 했으며 1150년에는 피사의 부르군디우스가 라틴어로 번역 하였다. 이책을 페트루스 롬바르두스의 <<네권의 명제집>>과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에도 인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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