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19, 2021

 자유의지와 죄성을 지닌 인간       

                                                                                          서정길 목사(Th. D)

                                                                                          목회전략센타 운영자

   사람들은, ‘우리들은 문화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고 하며 그 문화를 가지며 누릴수 있는 것에 대해 자랑한다. 그러나 문화라는 것이 인간의 자율성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자율성은 언제나 선보다 악으로, 밝음 보다 어두움으로 달려 가려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 

심리학에서는 개인의 과거를 생각하게 한후 그의 잘못 되어진 현재를 되돌리려 하고 있다. 물론 과거에 다른 사람으로 부터 침해를 입은 사실을 기억 해 냄으로서  피해입은 자신에 대해 달래 줄 수 는 있다.  그러나 거기에 반드시 덧붙여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성경(롬5:12)이 밝혀 주는 대로 자신은 철저히  죄인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이 죄로 부터의 철저한 해방이 필요하다. 

  사람은 자유의지를 매우 주장한다.  이 자유의지가 매우 우수하다고 여기기도 하고 또 이것이 나의 행동의 나침판으로 사용하려한다. 그러나 진정 이 자유의지를 통해 결정된 것들이 아무 꺼리낌 없이 행동되어 질수 있는 것인가?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e of Hippo AD 353-430) 는 인간이 가지는 자유의지에 대해 이러한 기본개념을 가지고 있다.    

 첫째 인간의 타고난 자유를 긍정한다. 인간은 어떤일을 할때 불가피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한다. 로봇의 두뇌를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의지를 지닌 인격과 선택할수 있는 존재로 만들었다.

그러나 인간의 자유의지는 죄로 말미암아 손상되고 무능력해졌다. (그러나 완전히 파괴되거나 사라진 것은 아니다) 

그러한 자유의지를 치유하고 회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총이 필요하다. 자유의지는 진짜 존재한다.   그러나 죄로 인해 왜곡되고 약해지고 손상 되었다.   

  예를 들어 법관의 상징인 저울이 있다고 하자. 오른쪽은 선이고 왼쪽은 악이다. 만일 누군가가 한쪽에 무엇을 놓으면 그쪽으로 사정없이 기울어진다.  그렇다면 ‘자유의지’는 어느곳에 가까운가?  펠라기우스(Pelagius AD360-420) 는 자유의지는 저울의 한 가운데 있다고 말한다. 펠라기우스주의는 이 자유의지가 어느쪽으로 기우리든지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한다.       

그러나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유의지는 악한쪽에 기우러져 있다고 보았다. 만약에 사람이 자유의지만을 가지고 어떤 선택을 한다면 그 균형이 악 쪽으로 심하게 편향 되어 버린다고 했다.

펠라기우스주의는 인간의 본성은 본래 자유롭고 좋게 창조 되었으며 어떤 알 수 없는 약점으로 손상되거나 무력해지지 않았다.  인간의 결함은 어떤 것이든 하나님의 선하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직접 간섭하여 인간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인간의 온전성을 깨뜨리는 일이 된다고 한다.  여기서 펠라기우스주의의 말이 옳다고 여기며 살아가기로 결정 한다면 사람 안에는 곧 불안의 요소가 작용한다. 그리고 절망에 이르르게 된다.

  둘째 아우구스티누스는 모든 인간이 죄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고 보았다.

 하나님께 쓰임 받아야 할 그리스도인의 자유의지가 왜 이렇게도 나약한 것인가? 인간의 정신은 죄 때문에 어두워 지고 약해졌다.  죄로 인해 인간은 명료하게 사고 할 수 없으며 특히 고상한 영적 진리와 개념들을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죄인인 인간은 심각한 질병에 걸린 것이라 볼수 있으며 자신의 병을 고치기는 커녕  올바로 진단조차 못하는 처지에 있다.  인간의 깊은 질병인 죄를 바르게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법(회복) 을 제시할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은총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인간에게 자기의 죄를 다스릴 능력이 없다고 보았다. 죄는 태어날 때 부터  삶을 오염 시키고 그 후 평생 동안의 삶을 지배한다. 죄란 인간의 힘으로 전혀 통제 할 수 없는 상태를 가리킨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인간이 태어 나면서 부터 선천적으로 죄의 성향을 지닌다고 생각했다.  즉 본래부터 죄짓는 행동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죄가 여러가지 죄들을 낳는다. 죄성이라는 근본적 상태가  구체적인  죄의 행동을 일으킨다.

 사람이 사람다웁게 살아 가려는 의지는 가지고 있지만  지리한 지식의 채움이나 경험의 터득이나 외부로 부터 오는 요구에 의해  정립되어가는 것은 아니다.  많이 알고 많이 경험하고 많은 요구를 받아가면서 점점더 비 인간화가 발달될 뿐이다.  이것은 또한 인간이 가지는 절망의 한 부분이라 할수 있다. 8/19/21 목요일  



Thursday, June 16, 2016

(5) 둔스 스코투스 Duns Scotus, 1266-1308
둔스 스코투스는 짧은 삶을 사는 동안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 파리 대학교헤서 가르쳤으며 명제 주해서를 세권 펴냈다. 그는
첫째 아리스토 텔레스가 세운 인식론의 옹호자였다.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이론에서는 하나님이 인간의 지성에 빛을 비추어 주심으로써 인식이 발생한다고 보았다.
둘째 신적의지가 신적 지성에 우선하는 것으로 보았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신적지성의 우위성을 주장한 반면 스코투스는 신적의지가 앞선다는 가정을 기초로 삼아 신학을 연구하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
셋째 예수의 어머니 마리의의 무흠수태 교리를 강력하게 옹호했다. 아퀴나스는 아리아가 인간에게 공통된 죄의 조건을 지녔다고 가르쳤다. 마리아는 그리스도를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죄로 더렵혀 졌다는 것인데 스코투스는 그리스도가 완전한 구속 사역을 통해 마리아를 원죄에 오염되지 않게 하였다고 주장했다. (??-정길생각은 안 그런데..)

Thursday, May 12, 2016

신학이란 무엇인가? -알리스터 맥그래스-
중세와 르네상스 /신학자들
(4) 토마스 아퀴나스 약 1225-1274
토마스 아퀴나스는 이탈리아의 로카세카 (Roccaseca)성에서 아퀴노 랜덜프 백작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부모와 형들은 그가 베네딕트 수도회에 들어가 높은 직책에 속하는 몬테카시노 대수도원장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아퀴나스는 가족의 뜻에 완강히 반대 하면서 자신의 길로 가서 중세 가장 중요한 종교사상가 중 한사람이 된다.
아퀴나스는 파리에서 학업을 시작했으며 1248년에 퀼른으로 떠났다가 1252년에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파리로 돌아왔다. 4년후에 그는 대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칠 자격을 획득 하였고 이스람인과 유대인들 사이에서 일하는 선교사들을 위해 기독교 신앙을 옹호하는 주요한 논증들을 제시 하였다.
<나폴리 대학교에서 토마스 아퀴나스는 당시의 7개의 필수 학문인 문법, 논리학, 수사학, 대수학, 기하학, 음악, 천문학을 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키백과 참고>
아퀴나스는 1266년 가장 유명한 저작 <<신학대전 Summa Theologiae >> 를 썼다. 그 내용인 즉 그리스도의 신성 등 핵심적인 교리 문제들을 분석했고 신앙에서의 이성이 맡는 역할등 기독교 신학을 핵심 요소들을 깊이 연구 하였다. 이 저술의 1부는 창조주 하나님, 2부는 인간의 하나님께로 회복됨, 3부는 그리스도의 위격과 사역이 인간의 구원을 이루는 방식을 다룬다.
그는 과로에 의한 일종의 좌절감으로 더 이상을 글을 쓰지 않겠다고 선언한후 127437일에 세상을 떠났다.
그가 남긴 신학의 중요한 공헌 가운데 다음 것들이 있다.
-다섯가지 길-신 존재를 증명하는 다섯가지 방법-신학이란 무엇인가 435
-유비의 원리-이것은 피조물을 통해 하나님을 인식하는데 신학적인 기초를 제공한다. - 위의 책 452-457
-신앙과 이성의 관계-위의책 337-339

추가로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 존재 증명 다섯가지를 소개한다.-참고/위키백
토마스 아퀴나스는 그의 주저 신학대전(Summa Theologiae) 1부 2문 3항에서 다섯 가지 신존재증명(quinquae viae : 직역-다섯 가지 길)을 제시하였다. 다음은 신학대전에 등장한 그의 증명들을 요약한 것이다.
  1. 운동을 통한 증명 (via ex motu).
    • 모든 사물은 운동한다.
    • 운동하는 사물(res in motu)은 운동하도록 만드는 자(movens)에 의해서 운동한다.
    • 운동하도록 만드는 자의 무한퇴행(regressio ad infinitum)은 불가능하다.
    • 따라서, 모든 운동이 시작되는, 즉 다른 어떤 것에 의해서도 움직여지지 않으면서(a nullo movetur) 다른 모든 것을 운동하도록 만드는 제일의 원동자 즉 운동을 하도록 만드는 첫 번째 것(primum movens)이 존재한다.
    • 이 존재를 이라 부른다.
  2. 능동 원인을 통한 증명 (via ex causa efficientis).
    • 모든 존재하는 것에는 원인이 있다.
    • 모든 것은 그것과 구분되는 다른 어떤 것에 의하여 생겨난다.
    • 원인의 무한퇴행은 있을 수 없다.
    • 따라서, 모든 것을 있도록 한 제일의 혹은 첫 번째 능동 원인이 존재하지 않을 수 없다.
    • 이 제일의 능동 원인을 이라 부른다.
  3. 우연적인 것과 필연적인 것을 통한 증명 (via ex possibilii et necessario).
    • 세상에는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는 사물들이 있다. 이런 것을 우연적인 존재(esse possibilis)라고 한다.
    • 그런데 만약 세상의 모든 사물들이 이렇게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면 어느 한 시점에 모든 것이 존재하지 않는 시점이 있었을 것이다.
    • 그러나 무에서 무언가가 생성될 수는 없기 때문에 모든 세상의 사물이 우연적일 수는 없으며 이런 우연적 사물들의 근원이 되는 필연적인 것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 그런데 필연적인 것은 다른 것에 의해, 즉 다른 것에게 필연성의 원인을 둠으로써 필연적이거나 그렇지 않을 것이다.
    • 그런데 필연성의 원인을 소급해가는 과정은 무한퇴행이 불가능하다.
    • 따라서 다른 모든 존재하는 것에 필연성의 원인을 두지 않으면서도 존재하는 필연적인 하나의 존재가 있을 수밖에 없다.
    • 이러한 존재를 이라고 한다.
  4. 사물들이 드러내는 완전함의 등급에 의한 증명 (via ex gradu rei).
    • 우주에는 다양한 등급의 완전함(perfectio)이 존재한다.
    • 완전함의 등급은 어떤 가장 완전한 것과의 가까움과 멂에 따라 다양한 양상으로 드러난다.
    • 이 다양한 양상과 등급으로 드러나는 다른 모든 완전함의 기준이 되는 가장 완전한 존재로서 완전함의 정점을 이라 부른다.
  5. 목적론적 증명 혹은 사물의 지배를 통한 증명 (via ex fine sive ex gubernatione rerum).
    • 세상의 모든 사물들은 어떤 목적에 따라(혹은 목적을 향해) 활동한다.
    • 이것은 세상의 모든 사물들이 거의 항상 그것에게 최상의 결과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활동하는 것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그런데 목적에 따라(혹은 목적을 향해) 활동하는 것은 지적인 능력을 부여받음으로써 자신의 목적을 인식하고 그 목적에 따라 활동하거나, 이런 지적인 능력을 부여받지 못한 경우 지적인 능력을 가진 것이 그들에게 각각 목적을 정해주고 그에 따라 활동하도록 질서를 갖게 됨으로써 목적에 따라(혹은 목적을 향해) 활동하게 된다. .
    • 그러므로 모든 사물들을 목적에 따라(혹은 목적을 향해) 활동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지적인 능력을 부여하거나 혹은 목적을 정해주고 이들을 이끎으로써 목적에 부합하는 질서를 통해 활동하도록 만드는 어떤 지적인 존재(aliquid intelligens)가 존재해야 한다.
    • 이 존재를 이라 부른다

Friday, May 6, 2016

"신학이란 무엇인가?"
                                               -알리스터 맥그래스- 요약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 -약 700년-1500년-



4. 주요 신학자들

(3) 켄터베리의 안셀무스 약 1033-1109
안셀무스는 이탈리아 북부에서 태어났고 당시 학문의 중심지인 프랑스로 이사 하였다. 그는 논리학과 문법학을 통달하고 노르망디의 베크 수도원에서 교사로 명성을 얻었다. 그는 하나님의 존재증명과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에 대한 합리적이 해석가이다. 그의 책 <<프로슬로기온 Proslogion>> 1079년에 나왔는데 지고의 선이신 하나님의 존재 와 속성을 믿게 해주는 논쟁을 제시하고자 씨름한다. ‘존재론적인 논증이라고 불리우기도하는 이 책은 하나님의 존재를 그 보다 더 큰 것을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을 주장한다. 이 책은 스콜라주의 신학의 진면목을 선구적으로 보여준다.
노르만족의 영국침략 1066 이 있은 후 1093년에 안셀무스는 캔터베리 대주교로 초빙되었으며 영국교회에 대한 노르만 세력의 영향력을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
안셀무스는 그의 저작 가운데 가장 중요한 <<왜 하나님은 인간이 되셨는가? Cur Deus Homo>>를 썼다. 이 책에서 그는 하나님이 인간이 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를 합리적으로 증명하고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몸을 입고 순종한 결과로 인간이 누리게 된 은혜에 대해 분석했다. 이 논증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의미 그리고 그것이 인간에게 지니는 중요성을 분석하는 이론인 속죄론이 논의 되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근본적으로 중요하게 다루어 진다.

이 책은 스콜라주의의 전형적인 특성들을 가장 잘 보여준다
. 이성에의 호소, 논증의 논

리적 전개, 개념들의 함의(含意-속으로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음)에 대한 집요한 탐구 그

리고 기독교 신앙은 원래 합리적이며 또한 합리적인 것으로 입증 될 수 있다는 기본 신

념 등이 그것이다.

Saturday, April 30, 2016

"신학이란 무엇인가?" -알리스터 맥그래스- 요약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 -약 700년-1500년-


4. 주요 신학자들

(2) 신 신학자 시메온
Simeon the New Theologian Symeon 949-1022
그는 949년 소아시아 파플라고니아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11살이 되자 더 나은 교육을 받기위해 대도시인 콘스탄티노플로 옮겨갔다. 그의 부모는 아들이 정치 쪽으로 일하기를 바랐으나 그의 20세때 그는 영적인 체험을 하고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만남의 중요성을 확신하게 되었다.
27세가 되어 그는 스투디오스 수도원으로 들어가 ‘경건한 시메온’의 영적 가르침을 받게 되고 스승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자기이름인 그레고리우스를 시메온으로 바꾸었다. 그는 콘스탄티노플에 있는 성 마마스 수도원으로 들어갔으며 거기서 사제로 안수받고 마지막에는 수도원장이 되었다. 그는 수도원의 기도와 명상 생활을 갱신해 나갔으며 관상 기도와 명상의 힘을 강조 하면서 다수의 영적 서적을 집필 하였다. 그는 특히 성육신의 교리를 강조하고 신화(神化) deification 로서의 구속을 역설 하였다.


Monday, April 18, 2016

                     "신학이란 무엇인가?"  -알리스터 맥그래스-  요약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 -약 700년-1500년-  

4. 주요 신학자들(p95)
(1) 다마스쿠스의 요하네스 Johannes of Damascus 676-749
이 시리아 신학자는 동방교회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사람이었으며 대체로 마지막 그리스 교부로 여겨진다. 그의 당시에는 이슬람이 북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과 지중해 동부 지역을 휩쓸고 있었고 시리아는 확고하게 이슬람의 통치를 받고 있었다.
그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칼리프(정통 칼리프 시대 632-661 마호멧이 죽은 뒤 이슬람의 후계자이다) 를 섬기는 최고 재무 책임자가 되었다. 그러나 726년에서 730년 사이의 어느날 그는 칼리프의 궁정에서 맡았던 직책을 포기하고 예루살렘 동남쪽에 있는 성 사바스 수도원으로 들어갔다. 요하네스가 이슬람 궁정에서 누린 지위 때문에 비잔티움 있던 많은 적대자들은 그를 맞서 이렇다 할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
그는 성상을 파괴하려는 사람들을 반대했고 성상 사용에 대한 옹호로 성육신 교리를 사용했다. 하나님은 자신을 드러내 보이기를 좋아 하시고 자신의 신적 진리를 제시하기 위해서 물질적 형태들이 사용할수 있다고 주장 하였다.
요하네스의 대표적인 저술은 <<지식의 원천>> <<존재론>> <<정통신앙에 대한 세밀한 분석>> 등이 있는데 라틴어권과 헬라어 권 기독교인들이 모두 이책을 높이 평가 했으며 1150년에는 피사의 부르군디우스가 라틴어로 번역 하였다. 이책을 페트루스 롬바르두스의 <<네권의 명제집>>과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에도 인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