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아성찰(自我省察)
- 어느날 탈무드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 랍비를 찾아 왔습니다. 랍비는 그가 과연 그 어렵고 유익한 탈무드를 배울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를 시험해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꼭 탈무드를 배우고 싶기 때문에 시험을 처서라도 허락을 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랍비가 질문을 하였습니다.
- “두 사내 아이가 여름 방학에 집에 꿀뚝 소재를 하였다. 한 아이는 얼굴이 새까맣게 되어 굴뚝에서 내려 왔다. 그리고 또 한아이는 전혀 얼굴에 검정이 묻지 않고 말쑥한 차림으로 내려 왔다 그렇다면 누가 얼굴을 씻을 것이라고 생각 하는가?” “그는 물론 얼굴이 더러운 사내 아이가 얼굴을 씻을 것입니다.” 랍비는 차갑게 “그러기에 그대는 아직 탈무드를 펼 자격이 없다 돌아 가거라. 그리고 답은 내가 가르쳐 주겠다. 두 사내 아이는 굴뚝을 소제하고 하나는 말쑥한 차림으로 하나는 더러운 얼굴을 하였는데 서로 얼굴을 보게 되었다 그러자 얼굴이 말쑥한 사내 아이는 내 얼굴도 저 아이처럼 얼굴이 새까맣게 되었으리라고 생각할 것이며 얼굴이 새까만 아이는 친구의 얼굴을 보면서 내 얼굴도 저렇게 검정이 묻지 않고 말쑥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여기까지 말하자 그 탈무드를 배우겠다고 하던 사람은 랍비의 말을 자르면서“네 알았습니다. 얼굴이 말쑥한 아이가 얼굴을 씻을 것입니다.” 그랬더니 랍비의 하는말 “그만 두세 그대는 아직도 탈무드를 배울 자격이 없다네 돌아가게” 그는 낙담을 하면서 “아니 그러면 도대체 탈무드에서는 무어라고 말합니까?” 랍비는 대답을 합니다. “내가 답을 알으켜 주지, 두 사내 아이가 굴뚝을 소제하고 있었다면 같은 굴뚝을 소제 했을 테인데 한 사내 아이는 말쑥하고 한 사내아이는 얼굴이 더러워져 있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네”
- 이 이야기는 그냥 웃어 넘기려고 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토록 사람이란 그 마음이 항상 더러워져 있고 그 누구 한 사람도 내 마음은 깨끗하다고 자부 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 “우리에게는 총명함이 있다해도 보잘 것 없으며 약간의 총명 그것 마져도 무관심 때문에 곧 잃어 버리고 만다. 우리는 자신이 지니고 있는 내적 성찰력도 잘 깨닫지 못하기 일쑤다. 우리는 죄악을 행하기 일쑤이며 그러면서 자기 행위에 대해서 변명을 하다가 더 나쁜 죄악을 행한다. 우리는 남의 사소한 잘못을 힐책 하면서 자신의 큰 잘못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살아간다. 그대가 자신 자신과 더불어 있지 않을때에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리고 그대가 자신의 일을 제쳐놓고 동분서주 하면서 모든일에 참견할 때 과연 무슨 소득이있겠는가? 마음의 평화와 참다운 단일 목표를 바란다면 그대는 자기 자신을 주시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가 온갖 일시적인 걱정 거리를 물리치고 항상 홀가분한 몸가짐을 유지 한다면 영적으로 큰 발전을 이룰 것이다."
- 고대 유명한 신앙인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4~5-1274)의 말입니다.
Tuesday, December 20, 2011
6-12-2011 스프링필드 중앙교회 주보 3면에서 퍼온글
Tuesday, October 4, 2011
사자와 들소 이야기
사자와 들소 이야기
스페인의 왕이라 할수 있는 루까노루 백작이 현인 빠뜨로니오에게 와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빠뜨로니오. 내겐 매우 권세있고 정직한 친구가 있다오. 지금까지는 그에게서 의심스러운 면을 단 한 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요사이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으니 그가 전처럼 나를 존경하지 않는다고 하오. 심지어는 나와 맞설 구실을 찾고 있다니 참으로 걱정이오. 만약 내가 자기를 의심하고 감시 한다는 걸 알게되면 그도 똑같이 나를 의심하고 감시할게 아니겠소? 그렇게 되면 불신과미움이 커져 결국 갈라설 수밖에 없지 않겠소 내가 믿고 의지할 곳이라고는 그대 밖에 없느니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말해 주겠소?
이말을 듣고 빠뜨로니오는 백작에게 사자와 소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산속에 있는 사자와 들소는 덩치가 크고 힘이 셌기 때문에 다른 짐승들을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사자는 소의 도움으로 육식동물을 통치했고 반대로 소는 사자의 도움으로 초식동물을 통치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동물들은 사자와 소가 서로서로 도와가며 자기들을 통치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그들은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어 왔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어느날 저희들의 모여서 이 노예 상태에서 해방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기 시작 하였습니다. 저들의 회의 끝에 여우와 염소를 각각 뽑아서 양쪽 사자와 소의 관계를 깨트리게 하였고 그들은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을 한후 둘은 작전을 짜고 일을 개시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우는 우선 육식 동물중에 사자 다음으로 가장 힘이 센 곰을 찾아 갔고 염소도 초식동물중에 들소 다음으로 힘쎈 말을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 곰은 사자에게 찾아가서 여우가 시키는 대로 들소가 당신을 해칠 기회를 찾고 있다고 말하였고 그 사실은 지금 동물세계에 모르는 동물이 없을 정도로 많이 퍼진 말이라고 덧붙입니다. 말도 염소가 시키는 대로 들소에게 찾아가서 사자가 당신을 해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소문을 들은 사자와 소는 그 이야기들이 모두 사실이 아닐것이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럴뿐만 아니라 사자와 소는 자기들의 사이에 누군가가 불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가 의심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은 시간이 자꾸흐르자 서로가 서로를 약간씩 의심하기 시작 하였고 각자는 가장 가까이 항상 조언을 얻을수 있는 여우와 염소를 불러 자세히 물어보니 사자는 곰과 여우의 말이 일치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들소도 말과 염소의 말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되자 혹 무슨 일이 일어 날지 모르니 그냥 대비책 정도는 세워야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다른 동물들은 둘 사이에 의심이 생기기 시작하게 된 것을 알게 되자 계속 들소와 사자 사이를 이간질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결국 서로 돕고 살던 사자와 들소의 사이에 사랑과 신뢰는 무너지고 증오와 불신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시간이 더 흐르자 사자와 소는 싸움이 시작 되었고 그 둘은 엄청난 피해를 입혔으며 그들의 힘과 권위는 삽시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제 동물세계에 사자와 들소는 더 이상 존경을 받을수 없게 되었고 동물세계에 통치할 대장이 그 힘과 권위를 잃게되자 모든 동물들은 서로서로를 믿을수 없고 의심이 지배하여 엄청난 피해만 주고받는 관계로 변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빠뜨로니오는 백작에게 말합니다. 백작님 백작님께서는 진정한 친구를 믿으십시오. 그리고 혹시 친구의 작은 실수가 눈에 보이더라도 눈 감아 주십시오. 그리고 그 친구에게 도움이 필요한지를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소문을 전달 하는 사람을 조심 하십시오.
Monday, June 20, 2011
봄이오기 직전이 가장 춥습니다.(퍼온 글)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 놓아야 하는 발자국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 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 질 것입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 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크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할 때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 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주는 최고급의 영양소입니다.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때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생각하고 살며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 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은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이 실현 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어떤 바보라도 사과 속의 씨는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씨 속의 사과는 아무나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 놓아야 하는 발자국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 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 질 것입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 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크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할 때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 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주는 최고급의 영양소입니다.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때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생각하고 살며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 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은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이 실현 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어떤 바보라도 사과 속의 씨는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씨 속의 사과는 아무나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Saturday, June 18, 2011
에즈월드 샌더스의 "기쁘게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 에서(퍼온 글)
하나님의 계획은 조화를 이룬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생의 모든 일들은 미리 계획되어진 도안으로 만들어진다. 삶의 사건들은 서로 관련이 없는 것이 아니다. 의사의 처방약은 여러 가지 약들로 혼합되어있다. 따로 떼어 볼 때, 그 중의 어떤 것은 유독하고 단지 해를 끼칠 뿐일 것이다. 그러나 숙련되고 경험있는 의사의 지시 아래 함께 섞여지면 그것들은 유익해진다. 바클레이(W. Barclay)는 이 구절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혼합하여 선을 이루신다.“삶의 경험들을 따로 떼어 볼 때는 유익해 보이지 않을지 모르나 함께 혼합하였을 때 그 결과는 오직 유익하다.
불행한 환경 가운데서 불신앙은 의문을 던진다.
“어떻게 이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는가?“그러나 그 대답은 “위대한 의사가 처방을 쓰는 것을 마칠 때가지 기다리라“이다. 재난이라고 생각되었던 것이 결국에 가서는 변장된 축복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삶을 회고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이겠는가? 숙련되지 못한 사람의 눈에는 미술가가 실물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게 보이는 물감들을 혼합한다. 그러나 그가 물감 섞는 일을 마칠 때까지 기다려 보라 !
인생은 베틀로 짠 아름다운 비단에 비유되어진다. 비단이 아름답기 위해서는 빛깔이 모두 같아서는 절대로 안된다. 어떤 것은 밝고 아름다와야 하지만 다른 것들은 어둡고 칙칙해야만 한다. 그것들은 있는 그대로 모두 합력하여 아름다운 비단으로 오색찬연한 빛을 발하게 된다.
베틀이 조용해지고
베틀의 북이 멈출 때까지는
하나님께서 비단을 펼쳐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지 않는다.
베 짜는 이의 손에는
금실, 은실, 그리고
검은 실도 필요하다.
그가 계획해 놓으신 도안을 위해서는.
극심한 시련의 시기에는 언제나 유혹이 있어서, 일반적인 진리에는 동의하지만, 우리의 현 상황만은 예외라고 느끼게 된다. 그러나 만일 그렇다면 본문은 무익하고 무효하며 인간사(人間事)에 있어서 하나님의 통치하시는 섭리의 진리는 아무 의미가 없다. 비극에 비극이 요셉에게 겹쳤을 때 - 집에서 쫓겨나, 노예로 팔리고, 부당하게 투옥되었을 때 - 이 불운(不運)한 사건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은 그에게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나 과거를 회상하며 그는 그의 형제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창 50:20).
삶의 모든 사건들 가운데서 “하나님은 진정한 가치있는 목적을 우리 때문에 상실치는 않으시며, 우리가 부분적으로 아는 것을 그치게 되는 그 때에 그는 우리에게 온전한 감사의 노래를 명하실 것이다.“우리는 우리가 비록 인간이나 사단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할찌라도 결국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라는 것과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확신하는 가운데 안식할 수 있다.
“무엇이든지 나의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은 옳으니,
그는 나의 빛, 나의 생명이시로다.
그는 내게 선을 행하시기만 하시니
나는 전적으로 그를 신뢰하노라.
이는, 어느 날 우리가
우리의 보호자가 얼마나 신실하신 분이신가를
마치 태양을 보듯이 분명하게
알게 될 줄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Wednesday, June 15, 2011
귀머거리 개구리
한떼의 개구리들이 숲속을 여행 하다가 두 마리가 웅덩이에 빠졌습니다. 구덩이 깊이에 놀란 주위의 동료 개구리들은 “이제 너희 둘은 죽은거나 다름이 없다”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러나 두 마리의 개구리가 있는 힘을 다해서 뛰어 올라 구덩이 밖으로 나가려고 애를 쓰자 친구들은 허사라며 멈추지 않으면 곧 힘이 빠져 더 빨리 죽는다고 경고를 했습니다. 한 개구리는 동료들의 말이 맞다며 포기하고 이내 죽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마리는 계속 힘을 다해 구덩이 탈출을 시도했고 친구들은 더욱 소리 지르며 너도 포기하고 차라리 빨리 죽으라고 타일렀습니다. 안감힘을 쓰며 뛰어 오르던 개구리는 끝내 탈출에 성공 하였습니다. 구덩이에서 올라온 개구리 보고 동료들이 말합니다.“야, 너 우리말이 안들렸냐?” 고 캐뭍자 그는 자신이 반 귀머거리라서 “너희들이 계속 나를 나오도록 격려하는 줄만 알았다”고 설명 했습니다. 그 개구리는 반 귀머거리 이므로 목숨을 건진 셈입니다.
웃기는 이 이야기 속에 몇가지 교훈이 있습니다.
1.혀는 작은 것이지만 죽이고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절망에 빠진 이에게 혀를 잘 사용 하므로 주는 격려의 말 한마디가 그를 살려 낼수가 있고 또 우울한 사람에게 힘있는 한마디 말이 하루를 신나게 살게 합니다. 우리는 모두 혀를 잘 사용하여 상대방에게 힘이 되고 용기를 주는 말을 하고 살아 가십시다.
2.파괴적인 말은 사람을 죽일수 있으므로 말을 삼가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에 내가 늘 파괴적인 말이나 걱정스러운 말을 해 왔다면 그것은 잘못된 습관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무의식 속에 젖어 있음을 알고 이 습관을 크게 바꾸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에게 마다 긍정적인 말, 희망적인 말, 생명의 말을 전하여야 합니다.
3.옛 말에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진정으로 나를 위해서 권고해 주는 참다운 친구의 경고는 들어야 하지만 때마다 말마다 내 마음에 큰 상처가 되는 말이나 심령에 해가 될 말에는 귀를 귀우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 개구리는 반 귀머거리 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 약점이 그가 부정적인 친구들의 말을 듣지 않게 되므로 열심히 노력해서 웅덩이에서 올라 오라는 승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잘못 알아들은 말로 인해 착각을 한 것이 그의 생명을 건지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말마다 부정적이며 불쾌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에는 너무 신경쓰지 말고 흘러 버리는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4.이 세상에는 시시때때로 파괴적이고 남의 흉을 자주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과는 될 수 있으면 사귀지 말고 항상 은혜스러운 말이나 희망을 주는 말로 삶의 원동력을 주는 사람과 자주 사귀십시오.
파크(Park)에서
오늘 오전 일찌기 Park (Kansas Expy 와 Republic St N.W) 에 가서 걸었다. 날씨가 매우 차지만 찬 공기를 쏘이고 싶었다. 대충 트랙을 6번을 돌면 1시간 걷게 되기에 아침 8:30분에 시작 하였는데 날씨가 추워서인지 걷는 사람이 별로 없고 두 세사람 정도 눈에 보인다. 그런데 왠 부인 두 사람이 걷다가 파킹장에서 그냥 이야기만 하고 있다. 추운 날씨에 차에 들어가서 이야기 하지않고 바깥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매우 심각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것 같아 보인다. 한 사람은 갸름하고 한 사람은 좀 아담(?)하게 생겼는데-- 갸름한 사람은 들어 주는 입장이고 아담한 사람은 이야기를 하는 입장인데 대화가 상당히 길어진다. 분명 공원에는 걸으려고 왔을 터인데 내가 5바퀴 돌 동안 계속 이야기만 주고 받는것을 볼때 매우 중요한 이야기인가 보다. 무슨 이야기일까? 엿들을수는 없지만 대충 감이 간다. 그들이 거대한 정치 이야기나 국제긴장이야기, 혹 빈라덴 이야기나 흔한 어떤 드라마를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그렇다면 이 추운 날씨에 바깥에서 한 시간동안 기나긴 이야기는 내용이 무엇일까? 추측이 가능한데, 부인들이라 아무래도 가정 이야기 같아 보인다. 결국 그들은1시간을 서서 이야기들을 한 셈이고 내가 걷기를 다 끝난 후에도 계속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나는 바로 옆 건물 피트니스 센타 샤워실로 들어갔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 힘들어하는 가정을 가지고 있다. 자녀들과 남편, 그리고 아내, 이 문제는 대통령이나 주지사나 인기있는 배우나 체육인이나. 평범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뭇 사람들 모두모두 골치가 아픈일들 가운데 살고있다. 평탄한 가정이 없지는 않겠지만 정말 행복에 겨워 즐겁게 사는 가정이 과연 이 지구상에 얼마나 될까? . 많은 사람들은 각가지 질병의 문제, 경제적인 문제, 성취 부족에 대한 문제, 자녀교육의 문제 등등으로 힘든일들을 겪고 있으며 , 부부일 경우에도 남녀가 서로 다른 생각과 다른 방향과 다른 뜻을 가지고 함께 이루어 가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면서 나는 한번 더 생각해 본다. 귀중한 가정을 행복하게 지켜 나가는 일이란 얼마나 힘들고 어렵고 눈물과 땀과 수고의 댓가를 지불하여야 하는 일이며 어쩌면 처참한 상황에서 헤어나가야할 숙제들을 안고 있는 경우도 허다한 것이다. 아버지나 어머니의 자격증도 없이 아빠와 엄마가 되며 돈 버는 기술은 배웠지만 사랑하는 방법은 세미나나 훈련소에 한번도 들어가서 배우거나 익히지 못한채 그냥 사람 사랑하는 현장에 들어가고 만 것이다.
5월 초,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오바마 부인 미셀 여사가 “부부는 진정한 동반자 관계여야 한다.--쉬운 길은 아니지만--”이라고 했던가?
파크에서 한시간 이상 걸려서 이야기 한 그 부인이 친구와 이야기 하던 중에 문제해결의 물꼬를 틀수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 나는 얼른 샤워하고 집에가서 내일을 위해 설교한번 더 읽고 멀리 캘리포니아에 전화나 해 보아야겠다.
5-14(토)-11 서정길 목사
Friday, June 10, 2011
유머/충청도 말이 제일 빠릅디다.
충청도 말
제가 조사한 바로는
**충청도 말이 제일 빠릅디다**.
<사례 1>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죽었다 아임니꺼.
전라도 : 죽어버렸지라.
충청도 : 갔슈~!
<사례 2> 표준어 :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좀 봐유.
<사례 3> 표준어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엄청 션해유.
<사례 4> 표준어 :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허벌나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어여 와유.
<사례 5> 표준어 : 괜찮습니다.
경상도 : 아니라예.
전라도 : 되써라.
충청도 : 됐슈
.
그래도 인정할 수 없다고?
그렇다면 진짜 결정타를 날릴 수 밖에...
표준어 : 당신은 개고기를 먹습니까?
충청도 : 개 혀?
제가 조사한 바로는
**충청도 말이 제일 빠릅디다**.
<사례 1>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죽었다 아임니꺼.
전라도 : 죽어버렸지라.
충청도 : 갔슈~!
<사례 2> 표준어 :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좀 봐유.
<사례 3> 표준어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엄청 션해유.
<사례 4> 표준어 :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허벌나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어여 와유.
<사례 5> 표준어 : 괜찮습니다.
경상도 : 아니라예.
전라도 : 되써라.
충청도 : 됐슈
.
그래도 인정할 수 없다고?
그렇다면 진짜 결정타를 날릴 수 밖에...
표준어 : 당신은 개고기를 먹습니까?
충청도 : 개 혀?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온 편지
목사님, 사모님
그간도 평안하셨습니까?!
저는 아프리카에서 돌아와 다음날 남가주에 강의가 있어서 일주일 머물다가 돌아왔습니다.
아프리카 여독이 풀리지않은 상태에서 다음날 다시강행군을 해서인지 몸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몇칠을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만 했습니다.
아프리카 신학교는 이제 어느 정도 자리가 잡혀가고 있습니다.
학교건물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르완다에서 커다란 재력을 가진 유지(비숍) 한 분이
아프리카교육에 관심을 갖고 헌납하였습니다.
학생들의 기숙사부터강의실,주의환경, 등이 아마도 르완다에서는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그 동안 헌신적으로 섬겨주신 여러분들과 하나님의 은혜라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이름도 우간다 신학대학(U.T.S)에서 아프리카 신학대학(A.T.S)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처음에 시작한 곳이 우간다라서 U.T.S(Uganda Theology Seminary) 라했는데 이제는 동아프라카
전역에서 학생들이 오기 때문에 이름을 A.T.S(Africa Theology Seminary) 로 변경하는것이 합당하다
생각했습니다.
학생들도 이제 50명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신입생들과 기존 재학생들을 2개 구룹으로 나누어 강의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다음 학기는 9월에 다시 열립니다.
학교와 강의하시는 교수님들을 위해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곳 사모님은 몇칠 후 이곳 사모님들과 함께 고사리 따러 가신다고 합니다.
목사님 안계셔도 늘 씩씩하게 잘 지내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의 아내도 그런 면은 좀 배웠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아프리카에 가 있는 동안은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안 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9월 학기에는 함께 가려고 합니다.
교수들 머무는 기숙사에 전기도, 물고 나오고 환경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목사님의 가정과 사역위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프리카신학대학학장
목영수목사
Wednesday, June 1, 2011
설교/꿈이 있는 중년이후 시 102:23-103:5/ 5-15-2011
꿈이 있는 중년이후
시 102:23-103:5
스프링필드 중앙교회 5-15-11 서 정 길 목사
여기서는 전화 걸어서 "뭐 하세요?" 라는 질문이 질문이 됩니다. 그많큼 할 일이 한정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아내가 없기에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들을 열심히 하는데 그 중에 과자 먹는 일입니다. 사알짝 마켓에 나가서 가운데 뻐터가 끼어있는 샌드 과자를 사온후 식후에 한 두 개씩 먹으니 그 맛이 꿀맛 같은데 그것을 아내가 못 먹게 했습니다. 그러나 누가 말릴 사람도 없으니 맛있게 식후에 먹은지 3주 지나자 어느날 음식을 씹으려고 하는데 어금니가 시끈 거리고 조금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아내가 그토록 목숨걸고 과자 못먹게 하는 것이 다 이유가 있었구나 하고 이제 조금 철이 드려고 합니다.
서울에 사는 중년이 된 한 목사님(이동원"가정행전 p278)은 중년을 이렇게 표현 하였습니다. "중년은 변화를 경험하는 시기 이면서 동시에 긴장을 경험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창조와 파괴 사이의 긴장을 경험합니다. 중년기는 사실상 가장 생산적인 시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 축척해 좋은 경험과 지식이 정상에 도달하기 때문에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위대한 창조가 가능한 시기가 바로 중년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동시에 파괴의 유혹도 받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삶이 무의미 하게 느껴지고 인생이 무엇인지 회의가 오며 모든 것이 필요 없다고 느껴지는 허무감이 찾아 옵니다. 모든 것을 헐어 버리고 싶은 파괴의 유혹을 경험하는 시기입니다..
-외향성과 내향성의 긴장을 경험하는 시기입니다. 매우 활동적이며 적극적으로 살아왔던 사람이 중년이 되면서 서서히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정원을 가꾸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반대로 내향적으로 살았던 사람은 이 시기에 외향으로 바꾸어서 운동도 하고 여행도 하고 어떤 사교클럽에도 나가기 시작합니다.
-집착과 고독의 추구의 긴장을 경험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아주 끈끈한 삶을 살아왔던 사람들, 그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던 사람이 갑자기 혼자있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반대로 고독하게 살아왔던 사람들이 이 시기에 사람들을 만나고 사람과 사귀고 싶어 합니다."
1. 중도에 쇠약케 하시며(23절) -우리의 현실은 이렇습니다.-
오늘 본문 102:23에도 "저가 내 힘을 중도에 쇠약케 하시며 내 날을 단촉케 하셨도다."
여기 시인이 '저가' 라고 하는 '저'는 얼른 보면 하나님이 나에게 힘이 없게 하셨다로 해석이 되지만 그러나 시적인 원래의 표현은 '저' 란 자기 자신과 이스라엘 민족을 동시에 표현 한 것입니다. 결국 자기를 약해지게 하는 것이 첫째는 자기 자신이요 둘째는 이스라엘 민족인데 그러나 자신과 민족 스스로가 약해지기 보다는 어떤 외부의 역할이 작용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을 오늘 본문은 '중도'에 라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중도에--'라는 말의 히브리어 원로는 '테레크'인데 그것은 바로 '길' '여행' 혹은 '인생여정'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자신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쇄약케 하는 것은 바로 '자신들이 걸어온 인생여정이요 이스라엘의 역사였음을 고백' 하고 있습니다.
예>스코틀랜드 던디 근처 어느 양로원 병동에서 홀로 외롭게 살다가 세상을 떠난 어느 할머니의 소지품 중 유품으로 남겨진 이 詩가 양로원 간호원들에 의해 발견되어 읽혀지면서 간호원들의 가슴과 전 세계 노인들을 울린 감동적인 詩입니다.
<<당신들의 보살핌에 감사 할 줄도 모르는 것 같고 늘 양말 한 짝과 신발 한 짝을 잃어버리기만 하는 답답한 노인네..그게 바로 당신들이 생각하는 '나'인가요. 그게 당신들 눈에 비쳐지는 '나'인가요. 그렇다면 눈을 떠보세요. 그리고 제발..나를 한 번만 제대로 바라 봐 주세요.
이렇게 여기 가만히 앉아서 분부대로 고분고분 음식을 씹어 넘기는 제가 과연 누구인가를 말해 줄게요. 저는 열 살짜리 어린 소녀랍니다. 사랑스런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오빠, 언니, 동생들도 있지요. 저는 스무 살의 꽃다운 신부랍니다.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면서 콩닥콩닥 가슴이 뛰고 있는 아름다운 신부랍니다. 그러던 제가 어느새 스물다섯이 되어 아이를 품에 안고 포근한 안식처와 보살핌을 주는 엄마가 되어있답니다.
어느새 서른이 되고 보니 아이들은 훌쩍 커버리고..제 품에만 안겨있지 않답니다. 마흔 살이 되니 아이들이 다 자라 집을 떠났어요. 하지만 남편이 곁에 있어 아이들의 그리움으로 눈물로만 지새우지는 않는답니다.
쉰 살이 되자 다시금 제 무릎 위에 아가들이 앉아있네요. 사랑스런 손주들과 나..행복한 할머니입니다. 암울한 날이 다가오고 있어요. 남편이 죽었거든요. 홀로 살아갈 미래가 두려움에 저를 떨게 하고 있네요. 제 아이들은 자신들의 아이들을 키우느라 정신들이 없답니다. 젊은 시절 내 자식들에 퍼부었던 그 사랑을 뚜렷이 난 기억하지요. 어느새 노파가 되어 버렸네요. 세월은 참으로 잔인하네요. 노인을 바보로 만드니까요. 몸은 쇠약해가고...--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니.너무나도 짧았고.너무나도 빨리 가 버렸네요. 내가 꿈꾸며 맹세했던 영원한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무서운 진리를 이젠 받아들여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제발...제대로 한 번만 바라 보아 주어요. '나' 의 참모습을 말예요...>>
2. 주는 여상 하시고 (한결 같으시고) (27절) -우리가 아는 것은 이것입니다.-
그러나 26절 이하에는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천지는 없어 지려니와 주는 영존 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려니와 그것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뀌려니와 주는 여상 하시고 주의 년대는 무궁하리이다."
인생은 유한하고 때때로 힘을 쇠잔케 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섬기는 창조주 하나님은 이땅에 영존하시고 우리들은 영존하신 하나님 앞에 있다는 시인의 고백입니다. 모든 것이 다 옷같이 낡아지고 쇠잔하지만 주는 여상 하시다고 고백했습니다. '여상'은 remain the same "없어지지 아니하고 전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무디 성경학교 총장을 지낸 조지 스위딩(George Sweeding) "멋지게 나이드는 기쁨"이라는 책 속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중년 이후 세대가 다 두려움을 겪는다. 어떤 이들은 대낮에도 슈퍼마켓에 가기를 두려워 하고 어떤 이들은 전화가 오면 자녀와 손주들에 관련된 나쁜 소식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두려워 하고, 환자들은 정기 검진 받을때 병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에 두려워 하고 ,수천명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돈이 바닥 날까봐 두려워한다. 두려움은 마치 한잔의 물속에 떨어지는 잉크 한 방울처럼 모든 것을 변색 시킨다. 그리고 사람을 곤경에 빠트리고 생각과 행동을 마비 시키고 삶을 살아 있는 상태에서 죽은 것 처럼 만든다. 결핍에 대한 두려움, 고통에 대한 두려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다.>
그리고 계속해서 조지 스위딩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여기 두려움을 극복하는 공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궁극적인 인간의 관심인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 기록된 믿음의 영웅들은 하나님을 믿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헌신한 사람들입니다. 이들 물론 상황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러나 그들에게서는 두려움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조지 스위딩은 계속해서 민수기에 나타난 열사람과 여호수아 갈렙을 비교해 가면서 두려움에서 떠나라고 말하였습니다. 1>열사람은 가나안 땅을 멸시했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을 갈망하였고 2>열사람은 가나안에 대해 거짓으로 전했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약속하신 땅으로 들어가기를 소원했고 3>열사람은 패자의 정신을 가지고 있었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승자의 정신을 가지고 있었고 4>열사람들은 자신의 적들만 바라보았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 보았고 5>열사람은 거인들을 바라 보았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거인들 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 보았으며 6>열 사람들은 하나님을 옆으로 제쳐 놓았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했습니다."
다윗은 그가 가장 힘든시기에 시편 56편 3-4절을 통해 "내가 두려워 하는 날에는 주를 의지 하리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 하올찌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 하였은즉 두려워 아니 하리니--"
19세기의 미국의 시인이며 사상가 랠프 윌도 에머슨(R.W. Emerson1803-1882)-숨을 거둘때 "안녕, 잘난 세상이여! 나는 집으로 간다네." 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말씀에 시인은 "-주는 여상 하시고(한결 같으시고)"라는 뜨거운 고백을 하였습니다.
3.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103:5절)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이것이어야만 합니다.-
시103:3-5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쒸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 도다."
우리는 본문말씀을 통해서 과연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살아가는 새 힘을 얻을 수 있는 길"을 다음과 같이 찾아 볼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1)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현재를 감사하라.
예>약 3년전에 요세미티 폴에 올라갈 때 2/3를 올라 갔는데 몇시간을 걸었던 저와 저의 일행은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정말 끝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끝까지 올라가고도 싶었지만 또한 중도에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내려오는 나이드신 부부를 만났는데 그들은 포기하고 돌아오면서 우리를 보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두시간 남았습니다. 더 올라갈 수 없습니다. 포기하고 돌아가십시오." 그 말이 정말 맞았습니다. 그 말을 들은 우리는 더 이상 올라갈 수가 없었고 온 몸에 힘이 다 풀려서 더 이상걸을 수도 물론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저 앉아서 쉬고 있는데 또 다른 사람이 내려오는 것을 보이길래 우리는 물었습니다. "정상에 까지 얼마나 남았습니까?" 그랬더니 두 번째로 만난 그들은 "당신은 거의 다 왔습니다. 조금만 더 올라가면 정상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 정상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말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힘이 났습니다. 그래서 요세미티 폴 끝까지 정복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항상 여기까지 있어진 일을 감사하고 다음을 생각하는 삶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2)미워할 사람은 줄이고 사랑의 삶을 연습하라.
예>미운사람들 있었는데---다 죽었어..
중년이후는 젊었을때 보다 더 많은 사람을 상대하고 살았기 때문에 훨씬 더 젊었을때 보다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많이 받게 됩니다. 그렇다고 그 상처받은 것을 다 마음에 두고 살아 가면 네거티브 마인드가 인품 속에서 형성되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삶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럴수록 더욱 담대하고 "미워할 사람 줄이고 사랑의 삶을 연습하는 일"을 한다면 중년이후에 더욱더 기쁜 생활 속으로 들어갈수 있을 것입니다. 또 중년이후가 되면 이젠 사람의 속성을 어느정도 알만큼 알기 때문에 인간은 본성적으로 죄인이라는 영적진리를 생각하면서 모든 네거티브한 문제를 가볍게 넘길수 있는 기술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랑의 삶의 연습장으로 다시 들어갈 수 있습니다.
3)실패 속에서도 직업과 현재의 일에서 의미를 재 발견하라.
나이가 들면 일평생 가지고 살았던 직업에 대해서 약간의 회의가 온다고 합니다. 정말 이 직업으로 일생을 마쳐도 되는 것일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른 것을 시도해 볼까? 그러나 진정 성공은 외향과 내면이 함께 라인을 맞추는 것이라고 할 때 이제는 성공하는 직업관에서 의미있는 직업관으로 바꿀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축구에서 전반전과 후반전이 있는데 전반전에서 골을 먹었으면 후반전에 매우 초조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서 전반전을 잊어 버려야 합니다. 나의 인생에서 한번 멋지게 사업에 성공해 보아야 후회없이 눈을 감지 않겠나? 다른 사람에게 뭘 보여 준게 별로 없었구만 이렇게 생각하면서 한탕 크게 전혀 다른 뭔가를 시작하면 물론 성공할 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더 큰 손실을 가져 올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것이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다시 새로운 영적인 각도로 바라보고 이제 정말 주님 앞에 설때 보람 있고 가치있는 일을 했노라고 보고 할 수 있는 그런 모습으로 나의 직업이나 내가 해 왔던 일에 대한 영적인 진리와 가치를 부여하면서 남은 생활을 하여 하나님과 내 자신앞에 성실할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4)쉬지말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철저히 신뢰하라.
중년이 되면 자꾸 자신감이 없어 집니다. 그러나 그것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정상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그 자신감을 잃어 버리는 그 기운속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힘이 없어지고 자신감이 떨어 질때 열심히 기도하면서 철저히 하나님만을 신뢰 한다면 승리하는 중년이후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예>1902년 런던의 한 목회자였던 조셉파커 목사님은 그가 부인을 잃었을때 "내 아내가 죽었다는 표현을 쓰기도 싫고 그렇게 믿어지지도 않기 때문에 "그녀는 올라갔다 ascended"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 다음에 런던 공동묘지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 낱말을 썼다고 합니다. 죽음을 '올라간다'는 것은 이땅의 생명과 또 다른 곳의 영원한 생명 있음을 철저히 믿는 믿음의 사람들이 고백하고 소망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예>뉴욕 양키스에서 17년을 뛰며 팀을 10번이나 월드 챔피언에 올려 놓아 메이저리그 사상 가장 위대한 포수중 한명으로 꼽히는 요기베리 라는 운동선수가 남긴말이 있는데 그 말이 명언이 되었다고 합니다. "It ain't over til it's over 끝날 때 까지는 끝난게 아니다 "
우리가 아무리 용기를 가져도 다시 태어나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은 아니지만 살아온 인생을 바탕으로 더 하나님 보시기에 가치있는 인생을 설계 한다면 인생의 승리의 월계관을 주님이 쒸어 줄 것입니다.
여러분 기뻐 하십시오. 오늘 본문 3절-5절 까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자그만치 6가지의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3절에 "주님께서 모든 죄악을 사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네 모든 병을 고치신다"고 하셨습니다.
4절에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신다"고 하셨습니다.
5절에 "좋은 것으로 소원을 만족케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Monday, May 30, 2011
홀가분 하게
유대인들이 성경 다음으로 좋아 하는 책은 그들의 역사와 전통과 각가지 삶을 사건으로 적어놓은 탈무드입니다. 어느날 탈무드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 랍비를 찾아 왔습니다. 랍비는 그가 과연 그 어렵고 유익한 탈무드를 과연 배울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를 시험해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사람을 꼭 탈무드를 배우고 싶기 때문에 시험을 처서라도 허락을 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랍비가 질문을 하였습니다.
“두 사내 아이가 여름 방학에 집에 꿀뚝 소재를 하였다, 한 아이는 얼굴이 새까맣게 되어 굴뚝에서 내려 왔다. 그리고 또 한아이는 전혀 얼굴에 검정이 묻지 않고 말쑥한 차림으로 내려 왔다 그렇다면 누가 얼굴을 씻을 것이라고 생각 하는가?” “그는 물론 얼굴이 더러운 사내 아이가 얼굴을 씻을 것입니다.” 랍비는 차갑게 “그러기에 그대는 아직 탈무드를 펼 자격이 없다 돌아 가거라 그리고 답은 내가 가르쳐 주겠다. 두 사내 아이는 굴뚝을 소제하고 하나는 말쑥한 차림으로 하나는 더러운 얼굴을 하였는데 서로 얼굴을 보게 되었다 그러자 얼굴이 말쑥한 사내 아이는 내 얼굴도 저 아이처럼 얼굴이 새까맣게 되었으리라고 생각할 것이며 얼굴이 새까만 아이는 친구의 얼굴을 보면서 내 얼굴도 저렇게 검정이 묻지 않고 말쑥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여기 까지 말하자 그 탈무드를 배우겠다고 하던 사람은 랍비의 말을 자르면서 “네 알았습니다. 얼굴이 말쑥한 아이가 얼굴을 씻을 것입니다.” 그랬더니 랍비의 하는말 “그만 두세 그대는 아직도 탈무드를 배울 자격이 없다네 돌아가게” 그는 낙담을 하면서 “아니 그러면 도대체 탈무드에서는 무어라고 말합니까?” 랍비는 대답을 합니다. “내가 답을 알으켜 주지 두 사내 아이가 굴뚝을 소제하고 있었다면 같은 굴뚝을 소제 했을 테인데 한 사내 아이는 말쑥하고 한 사내아이는 얼굴이 더러워져 있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네”
이 이야기는 그냥 웃어 넘기려고 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토록 사람이란 그 마음이 항상 더러워져 있고 그 누구 한 사람도 내 마음은 깨끗하다고 자부 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총명함이 있다해도 보잘 것 없으며 약간의 총명 그것 마져도 무관심 때문에 곧 잃어 버리고 만다. 우리는 자신이 지니고 있는 내적 성찰력도 잘 깨닫지 못하기 일쑤다. 우리는 죄악을 행하기 일쑤이며 그러면서 자기 행위에 대해서 변명을 하다가 더 나쁜 죄악을 행한다. 우리는 남의 사소한 잘못을 힐책 하면서 자신의 큰 잘못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살아간다. 그대가 자신 자신과 더불어 있지 않을때에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리고 그대가 자신의 일을 제쳐놓고 동분서주 하면서 모든일에 참견할 때 과연 무슨 소득이있겠는가? 마음의 평화와 참다운 단일 목표를 바란다면 그대는 자기 자신을 주시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가 온갖 일시적인 걱정 거리를 물리치고 항상 홀가분한 몸가짐을 유지 한다면 영적으로 큰 발전을 이룰 것이다." 고대 유명한 신앙인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4~5-1274)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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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가 지나간 현장에서
캘리포니아에서 10년 살다가 스프링필드 미주리 주로 이사온지 4개월째, 그동안 생소한 지역이지만 지역민들의 말한 미주리의 장점은 없지 않았다. 첫째:교회가 아주 많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은혜의 삶을 살고 있다(?). 둘째:어느도시보다 중국음식점이 가장 많고 거의 다 한인이 운영하고 있다. 셋째: 한류와 난류가 부딪치는 곳이므로 청정지역이라고 한다.미국에서 공기가 가장 좋은 도시라는 것이다. 이것을 나는 이전에 살던 지역 사람들께 이메일로 자랑하였고 또 남쪽으로30분 거리 브랜손(Branson)은 미국 컨추리 뮤직 쇼도 있는 유명한 곳이므로 꼭 놀러 한번 오라고 했다. 그런데 웬 일인가? 청정지역의 장점이 가장 악조건으로 둔갑하여 밀려오기 시작한다. 토네이도이다. 라디오에서는 비상 벨 소리를 테스트 한다는 실험소리가 음악을 중단한채 몇번 울리더니 지난 일요일 밤(5월22일) 큰 태풍, 토네이도가 가까운 곳에 일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내가 사는 집도 밤마다 번개와 천둥소리가 요란하다. 번개와 천둥소리의 거리가 1초도 안되리만큼 괭음으로 가깝게 폭풍과 함께 침대가 흔들릴 정도로 덮치기 시작한다. 밤새 천둥소리 바람소리 쏫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새벽 5시를 맞이 하였다. 컴퓨터 이메일을 여니 한국에 친지들이 살아있느냐?는 안부 멧시지이다. 그런데 내가 걱정되는게 아니라 목회하는 교인들이 괜찮느냐는 질문이다. 교인들에게 아무 소식을 듣지 않았기에 괜찮다고 답한 후에 나는 내 목숨도 중요하기에 토네이도가 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연구하기 시작했다. 첫째 문제는 나의 집은 지하실이 없다. 느낌이 온 이후 다른 집 지하실을 찾다가는 가는 중에 봉변을 당할 수 있어서 할수 없이 집 안에서 가장 좁은 공간, 바깥 벽을 직접 하지않는 중간공간을 찾아 화장실로 정하고 머리를 다치지않으려고 쓰레기 통을 깨끗이 비우고 화장실 에 갔다 놓았다. 그리고 앗차 정신을 차리고 바로 교인들 몇몇 가정에 전화를 하였다. 휴스턴(Houston, MO)에 식당을 경영하는 J집사님 집은 웨츠레스가 집에서 지난주일 밤 지하실로 피신했다가 잠을 설치고 겨우 출근했다고 하며 클로버(Clever, MO)에는 P집사님의 식당에는 지금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식사는 하지않고 모두 모여앉아 TV만 열심히 시청하고 있다고 하며, 맨스필드(Mansfield, MO)에 사는 K 집사님은 아들이 조플린(Joplin, MO)에 사는데 아들의 집에 반경 1마일이나 되는 최대의 토네이도가 시속200마일 속도로 바로 1마일 떨어진 곳을 휘쓸고 지나갔다는 것이다. 나는 전화로 소식을 듣기만 해도 앗질하였다.. K 집사님의 아들이 경영하는 식당에 월요일에는 온 사방이 고요하고 손님이 한 사람도 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곳은 지금132명(27일 현재)이 생명을 잃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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